벌써일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운 아이즈_벌써 일년 명곡이자 명반~ 명곡이자 버릴께 한개 없었던 앨범 말그대로 '명반'이다 고음의 애절한 '나얼' 행님의 목소리와 조용하고 간미롭고 신비한 '윤건' 행님의 조화 좀더 오래 많은 앨범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였으나 그러치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 그룹 '브라운아이즈' 를 기억하며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는 행님들 노래들이 몇개씩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타이틀 곡이 었던 '벌써 일년' 1년은 어떻게 보면 긴 시간갔지만 참 금방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벌써 일년이라는 말도 자주 쓰는듯 하다 20대 갓 고등학생을 벗어나 편의점 알바를 할때 내가 DJ가 되어 음악을 마구 틀 수 있었던 시절 '브라운 아이즈' 1집을 몇시간이고 틀어 놓았다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의 1집 앨범 'Brown Ey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