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집 마련 정말 꿈일까?(feat. 김포청약 마송지구 당첨 썰) 서울 집값이 미친듯이 오를때나는 생각했다 이번생에 서울에 집은 못사겠구나일찌감치 서울에 집사는것을 포기한 나는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렸고 그 흔한 누구나 다 한다는 청약을 주구장창넣고 있었다. 20대 후반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하고주변사람들이 청약 통장 만들고 꾸준히 부워야 청약 1순위가 된다고 하길래그때 부터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씩 적금 붓듯 입금을하였다. 한 7년을 부었나 좀 챙피한 이야기인데 청약이 어떤건지 또 어떻게해야 당첨이 되는지 7년이란 시간이 지났었지만 정말 1도 몰랐다 ㅋ 붓기만하면 자동으로 당첨이 되는줄 알았다 ㅠ ㅋ 왔떱그리고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때 적금의 돈을 두고 오래 부어온 청약 통장을 깻다 ㅠ 참 무지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부동산에 너무 관심히 없었구나 나는 여지 머했나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