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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스몰캡(중소형주) VS 라지캡(대형주) 투자 정답은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시가총액 크기별로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분류한다.  시가총액 상위 1위부터 100위까지를 대형주. 라지캡이라고도 부른다.  시가총액 101위 부터 300위까지는 중형주.  시가총액 301위 부터는 소형주라 부른다.  대형주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만 주가움직임이 크지 않은 편이다.  개미들보다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매매비중이 높다.  반면 스몰캡(중소형주)는 덩치가 작기때문에 주가 움직임이 탄력적이고 가볍다.  하지만 변동성이 크기때문에 호재와 악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스몰캡은 외국인, 기관투자자보다는 개미들의 매매 비중이 높다.  대형주와 스몰캡 모두 장단점이 있다. 어느것이 좋다고 말 할 수 없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반도체가 좋아서 삼성전자를 매수 할 수.. 더보기
베어마켓(Bear Markrt) VS 불마켓(Bull Market)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 주식시장에서 황소는 상승을 의미한다.  불마켓(Bull Market)이란 장기간에 걸친 상승장을 의미한다.  반대로 곰은 하락을 의미 한다.  베어마켓(Bear Martket)이란 장기간에 걸친 약세장을 의미한다.  베어마켓(Bear Market)은 주식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시장을 말한다. 이는 곰이 공격할 때 아래로 내려치는 모습을 비유한 것입. 일반적으로 베어마켓은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과 함께 기업의 실적 악화, 경제 지표의 부진 등이 동반된다. 불마켓(Bull Market)은 주식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는 시장을 말한다. 이는 황소가 공격할 때 위로 올려치는 모습을 비유한 것. 일반적으로 불마켓은 기업의 실적 개선, 경제 지표의 호조 등과 함께 주식 시장의.. 더보기
유동성장세와 실적장세의 차이점은? 차화정 장세 유동성장세는 돈의 힘으로 올라가는 상승장이다.  많은 기업들이 고르게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유동성장세가 종료되면 실정장세가 시작되는데, 실적이 좋아지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기업들의 승자독식이 시작되는 장세이다.  유동성장세: 이는 주로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완화하여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발생.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기 전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실적장세: 유동성장세 이후에 기업의 실적이 실제로 개선되면서 나타나는 장세.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차화정(자동차, 화학, 경유)요약하면, 유동성장세는 주로 통화 정책 완화와 경기 기대감에 의해 주도되며, 실적장세는 기업의 .. 더보기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에는 어떤한 것들이 있을까? 농심, KT, 엔씨소프트 경기민감주가 있다면 반대로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한 실적을 내는 업종을 경기방어주라고한다.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대표적인 산업이 바로 통신산업이다.  통신회사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매달 지불하는 통신요금으로 이익을 내는 기업이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휴대폰 요금은 매월 일정하게 지출되고 통신사들은 경기와 상관 없이 일정한 실적을 유지 할 수 있다.  음식료 업종도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다.  사람은 먹지않고서는 살 수 없다.  게임주, 제약 업종도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이다.  *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음식료 업종: 경기가 좋지 않아도 사람들은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더보기
경제를 한눈에 보는 현안, 9가지 핵심 지표는? 경기, 금리(테일러 룰) 경제를 알아야 주식도 잘하는 법  경제 고수의 영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꼭 체크해야되는 핵심 지표에 대해서 알아보자  * 핵심지표 9가지 - 경기(장단기금리차) - 금리(테일러 룰) - 경제위기(일본엔, 환율) - 인플레이션(유가, 원유가격 WTI) - 증시(실질금리) - 한국증시(수출금액지수) - 한국부동산(건축허가건수) - 국가의 장기 경제(인구) - 세계 경제, 중국 경제(구리, 철광석)  * 테일러 룰(Taylor Rule)미국의 경제학자 존 테일러(John Taylor)가 제시한 통화정책 운용 방식으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제시한 것이 방식은 경제성장률, 인플레이션율, 인플레이션 목표치, 잠재성장률 등을 고려하여 적정 기준금리를 산출한다. 중앙은행이 기준.. 더보기
버핏 지수란? 시가총액 GDP 워런 버핏이 극찬한 공식.  버핏지수란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뜻한다.  워런 버핏이 2001년 미국 경제전문지과의 인터뷰에서 적정한 주가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단일척도라고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지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버핏지수는 주식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다.버핏지수는 시가총액을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값으로, 100%를 기준으로 합니다.이 지수가 100%를 넘으면 주식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판단하고, 100%보다 낮으면 주식시장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버핏지수는 주식시장과 경제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식시장이 경제 성장에 비해 과도하게 상승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지표이다. 하지만, 버핏지수는 완벽한 지표는 아니며, 주식시장.. 더보기
우선주 와 보통주는 머가 다른가? 우선주의 종류는?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눌 수 있다  보통주라고 하면 주주총회에 참석해 기업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고 배당도 받는 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보통의 개미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의미한다.  반면, 우선주는 조금 특수한 주식이다.  기업의 경영에 참여할 수 없고 권리가 제안되어 있는 주식이다.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이익, 배당 잔여재산 분배 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되는  주식이다. 주주로서의 권리 행사가 불가능하지만 배당은 보통주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럼 기업은 왜 우선 주를 발행하는 것일까?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는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고, 부채가 늘.. 더보기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와 어닝쇼크(Earning Shock)의 진실 재무제표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해서 주가가 상승하고  어닝쇼크라고해서 주가가 무조건 하락하는 건 아니다.  반대되는 주가의 움직이 있을 수 있다.  한 기업이 어닝서프라이즈의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가가 급락했다.  정말 이미 시장에 노출된 호재 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보가치가 없어서 그런 걸까?  답은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체크해 보면 어닝서프라이즈가 아닐 수도 있다.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는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이 시장의 예상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식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어닝쇼크(Earning Shock)는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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