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Run Club(NRC)로 러닝을 시작하다~! 잊고 있었던 뜀박질 따핫_240507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심장이 뛰는 그런 운동 

 

잠시 내가 잊고 있었던 운동 

 

달리기 

 

요즘 러닝이 MZ세대에서 인기고 관련 어플도 많다 

 

회사 어린 친구들은 일주일에 2번 정기모임을 가지고 

 

하프마라톤에 참가할 정도로 열심이다 

 

최근 우연치 않게 달기기 즉 뜀박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달리면 잡념이 사라지고 심장이 뛰면 피가 순환되고 

 

땀이 나면서 몸도 건강해 지고 

 

내가 잠시 뛰는것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중에 

 

달리는 사람, 뜀박질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오늘 부터 달린다 

 

아기가 9시가 넘어서 잠들어서 내가 뜀박질을 할 수 있는 시간은 

 

9시반에서 10시 사이 

 

매일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일주일에 3~4번은 달려 보고 기록할 생각이다. 

 

요즘 많이 쓴다는 NRC 어플은 다운로드 받아서 써보았다. 

 

생각보다 어플 기능도 많고 기록 측정도 정확하다 

 

 

집앞 근처 공원을 계속 돌았는데 화면처럼 내가 달린 동선과 구간별 속도까지 나온다 

 

경사도까지 나오고 총 거리 , 기간, 평균 페이스까지 애플 워치랑 연동하면 심박수까지 측정 가능한듯 하다 

 

 

걸을때 뛸때도 알아차리고 AI 인공지능 어플 이라고 해도? 될런가

 

오랜만에 뛰는거라 조금 뛰다가 빨리 걷고를 반복 하였다. 

 

한번은 앉아서 신발을 고쳐 신었는데 

 

운동을 멈쳤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러닝 시간에서 제외 하는 센스 ~ 오호 

 

첫날이라 5km를 50분 시간이 걸렸지만 

 

차츰 더 기록을 단축해 보리라 

 

뛰고나니 몸도 상쾌하고 진작에 뛸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 

 

Nike Run Club(NRC) 깔고 일단 뛰어 보길 권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뛰어도 괜찮다 

 

뛰고나면 나도 모르는 힘이 솟아 날것이다 

 

러닝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