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험상담(feat.나의 부케)대인, 일상생활 배상책임 회사생활을 10년 넘게 하고있지만짧았지만 나의 커리어에 부케가 하나있다 ㅋ나의 이 부케는 사회생활을 하는데있어 어떻게보면 꽤도움이된다. 나한테도 그리고 상대방한테도그건바로 내가 1년 6개월정도 몸담았던 보험 관련 업무이다손해사정사라는 업무를 그것도 대인쪽으로 일했었는데 (1종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적성에 맞지 않아 전문직이였지만 포기하고 마케팅의 길을 가게되었다아직도 그때 같이 일했던 형들과 연락을 하고 지낸다일은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좋아서 힘든일도 버티고 했었던 기억이다 그때의 그 경험이 아직까지 살아가는데 보험이라는 생태계 구조 환경을 알기에 주변에 발생되는 흔한 교통사고를 비롯하여 배상책임보험까지 보험 상담을 부케로 활동 중이다~제일 많이 상담하는건 교통사고 대인 상담사람이 다쳤을때 보상받는 범위와 .. 더보기 코로나 이후 사야할 주식(feat. 디지털 의료서비스 비트컴퓨터 032850) 코로나 이후 스마트 헬스케어가 가속화되면서수요자가 중심이되는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이 가속화되고원격의료의 활용이 확대 되는 추세다비트컴퓨터는 대표적인 수혜주 이다빅데이터시대를 맞아 향후 의료용 데이터의 헬스케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 될것으로 예상이에 비트컴퓨터는 병원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전자의무기록 EMR 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통합의료정보시스템 클레머를 2017년 7월 출시스마트헬스케어가 성장하는 환경에서 클라우드 원격의료서비스가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비트컴퓨터의 성장 잠재력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더보기 매일 점심 샐러드로 건강관리 시작(feat.송도 샐러드 맛집, 40대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 올해 건강검진을 3년만에 받고 몸 이곳저곳 아픈데가 많이 나왔다 작년 새끼발가락이 부러지고나서 체중이 급격히 늘고 운동을 못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콜레스테롤이 일반인 보다 너무 높다고 ㅠ 과체중 운동부족의 수치가 아니라는 의사의말에 충격을 받았다 의사는 가족력이 의심된다고 하였고 약을 먹는것을 추천하였다 약을 먹고 한달 콜레스테롤 수치는 드라마틱하게 절반 이상으로 떨어졌다 오호 ㅋ 계속 약을 먹고 있다 위와 대장내시경도 하였는데 역류성 식도염과 용종 2개를 떠어 냈다 ㅠ 나는 술도 담배도 안하는데… 식습관의 관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회사에서 연말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해죠서 피검사 초음파등을 얼마전 받았는데 평소 건강검진때 혈압이 높게 나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수동으로 다시 재도 높게 나왔.. 더보기 파주 독채펜션 간만의 힐링 여행(feat. 친구 가족단위 아이들 놀기 좋아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고등학교 친구 모임계에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단위 여행을 가기로함ㅋ 장소는 서울에서 그리멀지 않은 파주~ 3가족이 가다보니 독채 펜션을 밀려 간만에 힐링 여행을 보내고 왔다 이번에도 제일 먼저 숙소 도착ㅋ 아늑하니 앞마당도 넓어서 아이들 뛰어 놀기도 좋고 바베큐장은 실외에 있지만 방풍이 잘되서 춥지 않게 고기를 궈 먹을 수 있는 구조다 옥상도 있어 원거리 뷰도 볼 수 있음 ㅋ 앞마당에는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 기구도 있고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 저녁에 모닥불을 필 수있는 장소도 별도로 셋팅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가정집 느낌도 살짝 있지만 가성비 좋은 펜션이다 텃밭이 있어 자연산 상추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밤이되서 불을 켜면 운치도 나고 분위기가 꽤 괜.. 더보기 인간관계(나이가 먹으면서 느끼고 정리되는 관계) 올해 41. 적지않은 나이.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참 잘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느끼는건 참 쉽지 않다는걸 느끼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어지는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아쉬움과 서운함을 느낀다. 지난 나의 대인관계. 인간관계를 다시 돌아보게된다. 잘살고 있는거지? 내가 변한건가? 요즘 왜케 속이 좁아진지 모르겠따 ㅠ 너무 자주 삐져 마음이 나이가 들어서니? 아님 내가 변한거니? 더보기 2시간(내가 나를 알아가는,만들어가는 시간) 2시간이 출근 시간이면 엄청 먼거다. 나는 매일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이 넘는 시간을 출퇴근한다. 힘들다 ㅠ ㅋ 출퇴근이 일이다. 회사사람들은 집이 어디냐고 가끔 물어보는데 출퇴근이 2시간이라고 하면 우선 헤에~하고 한번 놀라구 아이구 힘들겠네요. 하고 위로해준다 본가가 상계동이여서 어려서부터 학교를 멀리다녔다. 본격적으로 멀리다닌건 고등학교때부터 중3 담임선생님이 너 혹시 명문고인데 여기 지원해 볼 생각없니? 한 30분 걸릴거야? 명문고라 흠 그때 중학교가 워낙 네임 벨류가 떨어져서 명문고 한단어에 혹해서 당시 8학군 1지망으로 경땡 고등학교에 지원하였다. 운좋게 붙었고 입학식전 오리엔테이션 하는날 지하철 1번 갈아타고 버스 타고 2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았다 지금은 네이버 검색해보면 바로 알수 있지만.. 더보기 내집 마련 정말 꿈일까?(feat. 김포청약 마송지구 당첨 썰) 서울 집값이 미친듯이 오를때나는 생각했다 이번생에 서울에 집은 못사겠구나일찌감치 서울에 집사는것을 포기한 나는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렸고 그 흔한 누구나 다 한다는 청약을 주구장창넣고 있었다. 20대 후반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하고주변사람들이 청약 통장 만들고 꾸준히 부워야 청약 1순위가 된다고 하길래그때 부터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씩 적금 붓듯 입금을하였다. 한 7년을 부었나 좀 챙피한 이야기인데 청약이 어떤건지 또 어떻게해야 당첨이 되는지 7년이란 시간이 지났었지만 정말 1도 몰랐다 ㅋ 붓기만하면 자동으로 당첨이 되는줄 알았다 ㅠ ㅋ 왔떱그리고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때 적금의 돈을 두고 오래 부어온 청약 통장을 깻다 ㅠ 참 무지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부동산에 너무 관심히 없었구나 나는 여지 머했나 한.. 더보기 주식, 가상화폐를 내가 하는 이유?(feat. 주린이여도 괜찮아, -70% 여도 존버해) 30대 초부터 언론사에 다니면서 증권사 HTS에 광고 담당을하면서 주식종목추천업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되고 주식을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조금 알게되었다그런데 종목추천 업체 직원이 나에게 한말이 있다주식으로 돈벌기 쉽지 않다 주변에 돈번 사람을 못 보았다심시어 자신도 엄청 손해를 보았다 오응? 머지? ㅋㅋ주식을 하지 말라는 거다 ㅋ지금생각해보면 맞는말 같다친구가 추천해죠서 누가 많이 벌었다 하더라 만약 막연하게 주식에 손을 데었다면 아마 나도 손해를 봤을 것 같다그래서 막연하게 주식에대한 거부감불안감 같은것이 있었고 업에 종사하는 동안에는 주식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주식을 하게된 계기는 다름아닌 가상화폐 때문이다 ㅋㅋ가상화폐가 한참 이슈가 되고 주변에서 돈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릴때쯤 나는 생각했다 비트코..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